파파
과식
haengmo
2024. 10. 25. 06:02
초보 구피 집사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나의 무지함으로 구피들이 많이 힘들어한다.
수질이 나빠 힘들어하기도 하고
환수를 할 때 물온도를 맞추지 않아서도 문제가 있었다.
구피는 백점병에 걸릴 때가 있다.
그때 인터넷을 찾아보면 하루, 이틀 밥을 끊으라고 한다.
우선 먹는 걸 멈추고
몸이 아픈 곳을 치유할 시간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가?
항상 배가 부른 상태이다.
소식을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대인은 과식이 모든 병을 만들어 낸다고 할 수 있다.
나도 건강한 삶을 위해
우선적으로 소식을 생각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