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글을 왜 쓰는거지?
haengmo
2024. 10. 30. 05:59
내가 블로그를 쓴 지 한 달이 지났다.
나는 변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내가 글을 왜 쓰기 시작했는지부터 생각해 본다.
나는 글을 쓰기로 했다.
- 나의 책을 쓰고 싶다.
- 글을 멋지게 쓰고 싶다.
- 나의 생각을 잘 정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여러 '돈 파이프라인'의 하나로 만들고 싶다.
- 행모, 막둥이에게 글쓰기가 어렵지 않음을 알려주고 싶다.
- 다른 내가 되기 위해 지금까지 해본 적 없는 일을 시작한다.
- 좋은 습관의 하나로 만들고 싶다.
- 뇌근육을 키우기 위해 뇌운동 중의 하나이다.
-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라 믿는다.
스스로 매일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나를 칭찬한다.
내가 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단지 글쓰기가 포함되어 있는 내가 되었을 뿐
아침시간을 부지런하게 보내는 나를 보게 된다.
- 물 한잔
- 5분 명상
- 감사일기
- 10분 독서
- 10분 글쓰기
출근하면 다시 평범한 생활의 내가 된다.
평번한 나의 일상에 좋은 습관을 넣어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