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금요일
haengmo
2024. 12. 13. 05:54
금요일이 너무 좋다.
당연히 토요일은 회사를 안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좋은 점은
평일에 회사를 다닐 수 있기 때문에 금요일의 행복을 가진다는 것이다.
나쁜 점은
회사에 머무르는 시간을
나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내가 발전하고 원하는 목표에 다가가는 활동을 하고 있다면
회의에서의 활동 시간이 계속하고 싶을 것이다.
지금의 생활을 노예의 생활과 비교할 수 있다.
회사의 노예 말이다.
평일에 끌려가서 일하고
주말은 멍하니 쉰다.
변화하려고 하지만 이것이 내 모습이다.
회사에 오래 다니고 싶다고 하면서도
금요일을 행복해 아는 모순적인 모습.
평범한 사람의 모습이다.
나는 상위 1%의 사람이 되고 싶다.
당연히 상위 1%의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도 글을 쓴다.
아~~ 좋다..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