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쓰는 이유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글쓰기

 

달라지고 싶어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생활을 

앞으로도 쭉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뇌근육을 운동할 수 있고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나는 무식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변화의 시작점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그럼 나는 변화하고 있는가?

 

지금까지의 가장 큰 변화는

글쓰기에 주저하지 않는다.

 

유명한 소설가나 학자와 같이

감명 깊고

깊은 뜻을 가지고 있는 글은 아니다.

 

하지만 글을 쓴다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의 영역에서 행동으로 변한 모습이다.

 

이제 꾸준함을 더하면

뇌근육의 운동과

나의 생각 정리의 힘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책 쓰기가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