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리뷰 - 오늘부터 내 그릇을 키우기로 했다 (18)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오늘부터 내 그릇을 키우기로 했다
2. 저자 및 출판사 : (저자) 이진아, (출판사) 카멜북스
3. 읽은 날짜 : 2024.06.28
4. 총점 (10점 만점) : 10점/8점
[책에서 본것]
(p.57)
정말 우너하는 것이 있다면 생각은 잠시 접어 두고 실행을 해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하는 것이다.
목표를 분명히 하고, 도전하는 것이다.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갇히면 시도조차 못 할 것이다.
중요한 건 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
해 봐서 안되면 또다시 하면 된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도전하는 것을 생각하고 해도 될지를 고민하고, 실패에 대해 불안해한다.
예전에는 너무 계획성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나는 시작조차도 어려워하는 모습이다.
이런 모습을 나이가 들어서라고 핑계될 수 있을까?
두려움 없이 해외 생활을 떠나던 나의 20대의 모습을 배워야겠다.)
[책에서 깨달은 것]
(p.111)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생각은 잠시 치워 두자.
거대한 목표도 세분화하자.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과연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에 성공보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먼저 가지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들은 한편으로 치워버리자.
내가 무언가를 수행하는 데 있어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아주 작게 시작해야 한다.
하루에 딱 한 줄이라도 일기를 쓰는 것과 같이.
(매일 아침 작은 것을 실천하고 있다. 명상 5분, 감사일기, 독서 10분...
이제는 몰입의 시작이 필요하지 않을까?
무엇을 하는데 부담은 없다.
단지 시간을 만들지 않는다.
소파에 누워 스마트폰을 보는 게 즐겁다.
난 아직 절실함이 없는 건가?
내일보다 나은 내가 되면 되는데...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곤 한다.
변화가 필요하다.)
[책에서 적용할 점]
(p.77)
책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에서 정김경숙은 "무언가를 배우는 일에 몰입하는 순간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은 지워지고,
그 자리에 자신에 대한 막연한 믿음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들어찼다."라고 말했다.
당장 다가올 미래가 불안하다면, 영어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를 해 보면 어떨까?
불안과 고민은 사라지고 해낼 수 있다는 희망찬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나는 지금 미래가 불안하다. 나의 노후가 불안하고 나의 사회생활이 불안하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불안을 이겨낼 수 있는 목표에 대한 몰입니다.
나는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이용할 도구는 부동산이다.
이제 남은 것은 몰입니다.
몰입을 위해 지금 독서로 준비를 한다. 이건 핑계인 건가?)
[짧은 생각]
책을 읽는 동안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나도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덮을 때 지금의 마음을 잊지 않고 싶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은 지 며칠이 지났다.
나는 달라지고 있는가? 변하고 있는가?
다시 독서로 힘들 얻어야겠다.
독서를 하다 보면 무언가 얻는 것이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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