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리뷰 - 잘되는 집들의 비밀 - (33)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잘되는 집들의 비밀
2. 저자 및 출판사 : (저자) 정희숙,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3. 읽은 날짜 : 2024.11.08
4. 총점 (10점 만점) : 7점/10점
[느낌]
책을 덮으면 우리 집은 어떻게 정리하는 게 좋을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단순히 먹고 자는 공간을 넘어
가족의 삶과 개인의 삶이 살아가는 공간으로
소중히 아끼고
휴식할 수 있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 준다.
단순히 정리가 아닌
공간을 이해하는 사고를 배울 수 있었다.
[책에서 본 것]
(p.47)
우리는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좋아하게 된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은 돈에 관심을 기울이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람에 관심을 기울인다.
어떤 것에 관심조차 두지 않으면서 그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에 불과하다.
(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그래서 부자는 어떻게 생활하는지 관심을 갖는다.
돈을 좋아하는데
돈이 어떻게 모이는지 관심이 없다면...
우리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지나친다.
여기서 관심을 갖게 되면 기억에 남고 생각하게 된다.
관심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
명상은 숨 쉬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평소에는 어떻게 숨 쉬는지도 모르게 자연스레 얻지만
관심을 가지면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
[책에서 적용할 점]
(p.236)
집을 좋은 시간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은 심리적인 측면에도 도움이 된다.
집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심리적으로도 건강하다고 한다.
왜 그런지 이류를 한 가지로 꼽기는 어렵다.
다양한 요소들이 상호작용하여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집에서의 좋은 기억은 살아가는데 힘을 준다는데 동의한다.
자신이 도망갈 곳이 없다고 느낄 때 집이 생각난다면 힘을 얻을 수 있다.
나에게는 편하게 쉴 수 있는 집이 있기 때문이다.
리프레쉬를 위해 여행을 가고
좋은 추억을 가지는 것은 좋다.
아이들이 가장 힘들 때 집에서 쉬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성공한 집이지 않을까?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27)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목표와 비전을 뚜렷하게 갖고 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성공하고 싶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소망을 말하는 것이지
실제로 현실화하고 있다고 보긴 어려울 것이다.
(
모든 사람은 열심히 산다.
회사에서 가장 슬픈 모습은
20년 동안 회사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했지만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고 당황해할 때
나는 무엇을 위해 지금까지 나의 소중한 시간을 사용했는지 의문이 생길 때이지 않을까?
투자자는
자신이 투자를 하기까지의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한다.
치열하게 투자처를 생각하고 공부하고 고민하는 시간이란다.
투자를 결정하고 하게 되면 이후에 돈이 따라오는 것은 정해진 것이라 당연하다고 한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왜 이렇게 멋있어 보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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