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리뷰 - 사는 동안 한번은 팔아봐라 (2)

사는 동안 한번은 팔아봐라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2. 저자 및 출판사  : (지은이) 서 과장 (출판사) mindset
3. 읽은 날짜 : 2024.04.08
4. 총점 (10점 만점) : 10점/9점 

 

[요약]

직장인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팔 줄 알아야 한다.

직장 생활로는 원하는 부를 이룰 수 없다.

이에 부를 이루는 방법으로 무언가를 파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서 본것]

(p.22) 김 차장이 뜨뜻미지근한 삶

나도 시간이 흘러 차장이 되었다. 급여도 50만 원이나 올랐다. 나이 35살에 중소기업 다니면서 350만 원 벌면 나름 괜찮은 것 같다. 회사도 그렇게 힘들지 않고 또 우리는 맞벌이라 둘이 합치면 월 700남 원은 번다. 이 정도면 남들 다 가는 해외여행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갈 수 있고, 주말에 국내 여행도 많이 다닐 수 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소름이 돋는다. 눈물이 난다. 나의 모습을 보아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직장인은 회사의 노예라는 자각을 빠르게 해야 한다. 부는 누군가가 주지 않는다. 스스로 찾아야 한다.)

 

[책에서 깨달은 것]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해서 안정적인 수입을 얻는 것은 기본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3가지 방법이 있다.

'저축으로 목 돈을 만든다.', '수입을 늘린다.', '모인 돈으로 투자한다.'

수입원을 월급으로 한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책에서 적용할 점]

수입 출처를 늘려야 한다.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해서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한다.

다른 수입처를 늘리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한다.

이후에는...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저는 책 집필은 처음이지만 유튜브 영상 제작을 위해 300개가 넘는 대본을 쓰면서 글쓰기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강의와 특장까지 포함해서 500번이 넘는 강의를 하면서 이 책의 내용들을 이야기하고 다녔습니다.

(목표를 향한 꾸준한 반복 노력이 나를 크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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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평범한 직장인이 '잘 파는 뇌'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비밀 - 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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