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씨앗을 어디에 뿌릴 것인가?
haengmo
2025. 2. 19. 20:45
부자가 되는 법이다. (부자가 아닌 내가 이야기하므로 신빙성이 없지만...)
돈을 모은다.
모은 돈을 씨앗으로 뿌린다.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기를 기다린다.
돈을 모으는 행위는 우리가 소득활동을 하는 것이다.
일을 하고 돈을 번다.
일해서 번 돈을 모두 쓰지 않고 돈을 모은다.
씨앗을 만드는 작업이다.
씨앗을 모아서 땅에 뿌린다.
여기가 중요하다.
어느 땅에 뿌릴 것인가?
양분이 풍부한 땅에 뿌려야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땅이 어디인지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공부를 한다.
좋은 땅에 씨앗을 뿌렸으면 기다리면 된다.
이때부터는 시간이 나의 편이다.
기다리면 나는 열매를 딸 수 있다.
나는 투자를 하고 싶다.
돈을 모아서 투자를 하고 싶다.
그러면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는가?
이것을 아는 것이 부자그릇이 되고 돈그릇이 된다.
돈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
하루하루 경제를 공부하고 나만의 투자 공부를 한다.
나의 씨앗을 어디에 뿌려야 할까?
너무 늦으면 씨앗이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기 전에 나는 여기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