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어제와 오늘의 나

haengmo 2024. 11. 27. 05:57

나의 경쟁상대는 나다.

그래야 한다고 한다.

 

남들과 비교하면 끝이 없어진다고 해서.

 

지금의 내가 변하지 않으면 미래의 나의 모습은 정해져 있다.

그래서 이렇게 변하려고 무언가를 찾고 있다.

 

나는 어제의 나보다 자존감이 높아졌는가?

 

자존감을 높여 나 자신을 믿을 수 있어야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

 

어제와 오늘의 나의 삶은 거의 같을 것이다.

그럼 달라질 수 있는 것은?

 

어제와 오늘

 

하나의 일에 나의 반응이 달라지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결정했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더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웃으면 복이 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