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조금씩 달라지기

haengmo 2025. 3. 28. 05:59

'정신병자란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by 아인슈타인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같은 일은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

 

나는 달라지고 싶다.

그래서 목표를 만들고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일들을 찾는다.

 

아침시간에 여유를 만들어 나를 돌아본다.

나의 11시간(출퇴근 포함^^;)을 소비해서 월급을 만든다.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재테크를 공부한다.

 

가끔은 술을 먹기도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기도 하지만

다시 나의 습관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이 나의 미래 모습을 결정할 것이다.

 

금요일에 기뻐하지 않고 매일을 기쁜 마음으로 감사할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좋은 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