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해야 할 일이 쌓여 간다.

haengmo 2025. 4. 28. 05:48

해야 할 일이 쌓여 가고 있다.

 

계획한 일이 있고, 내가 하지 않게 되니 해야 할 일은 쌓여 간다.

 

처음 계획을 세울때는 환경을 만들어야 내가 억지로라도 할 것이란 생각이다.

 

지금은 쌓여가는 일에 힘들어한다.

 

안 해도 되는 일이다.

 

그냥 어제와 같은 삶을 살아가면 된다.

 

나는 계획된 나의 미래가 변화하기를 기대한다.

 

그래서 할 일을 만들어 놓는다.

 

쌓여있는 일은 천천히 시간을 넣으면 된다.

 

나의 시간이 들어가면 해결될 일들이다.

 

하지 못한 일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그냥 해 나갈 것이다.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