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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 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면접의 질문들 - (86)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면접의 질문들 2. 저자 및 출판사 : (저자) 김형석, (펴낸곳) 노르웨이숲3. 읽은 날짜 : 2026.09.094. 총점 (10점 만점) : 8점/10점 [느낌] 물어보고 답하는 단순한 면접을 생각했었지만, 스스로의 삶을 뒤돌아 볼 수 있는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웠다.회사에서 시키면 면접관이 되기도 하지만 면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책에서 본 것] (p.27)갈증을 느끼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최대한 노력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되지 않았다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이동한다는 것은'이직'에 있어 아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해될 수 있다.(월급에 갈증을 느끼..

독서리뷰 2026.09.09

매일 하는 것은 힘들다.

어떤 것이든 매일 하는 것은 힘들다. 밥을 매일 먹는 것도 힘들다. 그래서 밥의 종류를 여러 개로 바꿔먹는 게 아닐까? 매일 회사에 가는 것은 힘들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숙련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숙련자가 아닌 전문가가 되기를 희망한다.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은 힘들지 않다. 그런데 집밖으로 나갈 때 이런 생각을 한다. '꼭 이렇게 나가서 운동을 해야 하는 건가?' 매일 책을 읽는 것은 힘들다. 그래서 회사에 출근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10분간 책을 읽고 회사 생활을 시작한다. 매일 하는 것은 힘들다. 그래서 매일 할 수 있는 이유와 환경을 만들어 간다.

파파 2026.09.09

윌라도 책을 읽는 걸까?

윌라를 아는가? 전자책과 오디오책을 제공해 주는 앱이다. 운동하거나 걷기를 할 때 윌라로 오디오책을 듣는다. 읽기 힘들다고 느꼈던 책이나 어려워서 손이 선뜻 가지 않았던 책을 선택해서 운동을 하며 듣는다. 운동도 해야 하고 책도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시작했다. 오늘 운동을 하며 책 한 권이 끝났다. 돈에 관련한 책이었는데 책의 마무리에 책 제목을 다시 읽어주는데 깜짝 놀랐다. 분명 제목은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의 핵심일 텐데 제목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그때그때의 워딩은 좋은 이야기였는데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책의 마지막장에서도 이해하지 못하다니 오늘은 스스로에게 묻는다. 윌라의 오디오북으로 듣는 책도 책을 읽은 것일까?

파파 2026.09.08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지워 간다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이뤄가는 삶이 있을 수 있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방향을 바라보며 꾸준히 나아가는 삶이 있을 수 있다. 남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살아갈 수도 있다. 과거를 후회하며 힘들어하며 살아갈 수도 있으며, 미래를 향해 지금을 희생하며 살아갈 수도 있다. 목표가 있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어느 순간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는 시점이 올 수 있다. 해야 할 일이 많고, 시간이 없을 때 없는 시간을 만들어내는 좋은 방법으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줄여나가는 방법이 있다. 나의 첫 번째로 줄일 것은 술 마시는 시간을

파파 2026.09.07

꼭 성공해야만 하나?

살면서 각자 삶의 꿈이 있을 것이다. 없는 사람은 그냥 성공하고 싶다고 하지. 성공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기 전에 성공은 꼭 해야만 하는 건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대부분 꿈이 없는 사람이 꿈으로 성공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성공도 모두 각자가 생각하는 내용을 이야기한다. 나는 부자를 이야기한다. 부자는 내가 가진 경제적 자산을 이야기하는 거지. 그럼 나는 무엇이 하고 싶은 걸까? 그냥 매일 돈 걱정하지 않고 살고 싶은 건가? 그건 꿈이 아니고 그냥 도피이지 않을까? 나이를 먹어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가족을 위해 억지로 그냥 일한다고 핑계를 가질 수도 있다. 꿈이 없으면 성공을 목표로 가질 수 있지만 사실 성공도 뚜렷하지 않다. 나는 성공해야만 할까? 반..

파파 2026.09.06

자신감과 자존감을 어떻게 얻지?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다른 사람의 성공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다는 멋있어 보이는 사람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스스로의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 걸까? 이야기하다가 보면 내가 스스로 잘난 것이 없다는 것을 느끼며 부끄러워한다. 꼭 잘나야 하나? 잘났다는 건 남들이 인정해야 하는 거니까 남한테 잘 보여야 하는 걸까? 자신감은 살아가면서 필요하다. 그럼 자신감을 위해서는 우선 자존감이 디폴트다. 자존감이란 스스로를 사랑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살아갈 이유와 존재의 이유가 충분하다. 나를 사랑하면 나를 가꾸어 나가야 나의 자존감은 큰 힘을 가질 수 있다. 나를 사랑하자.

파파 2026.09.04

경험은 어떻게 사용될까?

나이가 많아지면 늘어나는 것은 경험이다. 큰 장점이자 강점이 될 수도 있고 옛날 생각을 잊지 못하는 꼰대가 될 수도 있다. 경험은 누구나 쌓아간다. 스스로의 경험을 다음 경험의 발판으로 삼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성공했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일 것이다. 스스로의 경험을 좋은 추억으로 삼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가끔 감상에 젖곤 한다. 여러 경험을 모아 나의 강점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젊었을 적엔 단순히 많은 경험을 하면 삶에 무조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정말 그럴까? 투자를 많이 하면 투자를 잘하게 될까?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투자에 대해 복기할 줄 알아야 한다. 바둑을 두고 나면 스스로 처음부터 다시 한번 어떻게 바둑을 두었는지 되짚어보..

파파 2026.09.03

과거의 어떤 생각이 제일 많이 날까?

저녁 산책을 하며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예전에 부족했던 모습이 행복했던 모습이 자신 있어하던 모습이 걸으며 생각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생각 중에 떠오르는 생각은 대부분 나에게 무언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있는 일들이었다. 나는 매일 하루를 살아간다. 그런데 기억에 남는 하루하루는 다르다. 같은 하루를 살지만 기억 속에 남는 하루가 있고 잊혀 지나가는 하루가 있다. 오늘의 하루는 어떠할까? 특별하지 않은 꾸준한 산책과 글쓰기를 하는 하루다. 매일 특별할 수는 없지만 잊히는 하루는 싫다. 그렇다고 매일매일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럼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지금의 후회하며 돌아보는 과거가 아닌 삶을 살 수 있을까? 걸으며 생각한다. 그때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그때가 이런 자기 계발을 할..

파파 2026.09.02

운동을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작은 몸을 가지고 있던 나는 대학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했다고 생각한다. 직장생활을 하며 결혼하고 육아를 하며 몸은 점점 커져갔다. 지금은 운동을 해도 예전의 몸으로는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운동을 조금 심하게 하면 삭신이 쑤셔서 며칠을 쉬어야 한다.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말은 목표라고 하지만먹고 싶은 것은 다 먹고,가끔 (자주) 술도 마신다. 나의 장점은 그래도 운동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의 장점으로 운동을 좋아하는 마음과 몸을 첫 번째로 꼽겠다. 나의 첫번째 장점은 '운동을 좋아한다.'이다. 하나의 장점으로는 1% 안에 들어야 무언가를 할 수 있지만 여러 개를 합쳐 1% 안에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 나의..

파파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