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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습관114

생각의 차이를 행동으로 만들면? 자기 계발서를 보면 생각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목표를 만들고 항상 생각하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해가기 위한 행동을 하게 된다. 같은 시간이 주어지고 삶을 살아간다. 10분을 전철에서 서 있을 수도 있고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 수도 있고집에서 누워있을 수도 있고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주어진 시간은 각각의 사정에 따라서 소모된다. 결국 주어진 시간은 어떻게 소비하느냐가 미래의 내 모습을 결정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하나의 행동에 긍정적인 마음이 포함된다. 이러한 사소한 작은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 결과를 만들어낸다. 작은 좋은 습관이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만들 수 있는 근본이 된다. 연속성의 중요성이기도 하다. 생각은 시시각각 새로운 생각으로 변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기 싫다고 생각하는.. 2025. 5. 15.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지 않을 때가 있나?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기 싫은 마음을 가지고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지 않을 때가 있었는지 되돌아본다. 술을 마시고 잔 다음날은 일어나기가 너무 싫다.잠을 더 자야만 몸이 건강을 회복할 듯한 느낌이다. 운동을 하고 난 다음날은 일어나기가 싫다.몸이 뻐근하고 더 쉬어야 할 듯하다. 잠을 늦게 잔 날은 일어나기가 싫다.잠이 부족해서 건강에 나빠질까 걱정을 한다. 주말 아침에는 일어나지 않는다.허리가 아플 때까지 누워있는다. 놀러 가는 날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서둘러 준비한다.힘들지 않게 일어난 기억이다. 매일을 놀러 가는 기분으로 살아갈 수는 없을까? 나의 마음이 나의 몸을 컨트롤한다. 언제쯤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을까? 벌써 수요일입니다. 좋은 아침이요~~ 2025. 5. 14.
아침의 기분 눈을 뜨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어제 무리를 했는지 몸이 욱신거린다. 이제 운동을 하면 몸이 회복하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가득 찬다. 침대에 누워서 한 생각이다. 일단 불을 킨다.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세고 일어난다. 이불을 정리하고 물을 한잔 마신다. 침대에 누워있을 때보다는 조금 더 움직일만하다. 명상을 한다. 숨쉬기만 생각하려고 하니 몸이 편해진다. 짧은 5분의 명상이 끝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의 마음이 많이 사라졌다. 감사일기를 쓰며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항상 아침의 일어남은 힘들다. 매일 같은 생활에 그냥 똑같은 루틴을 반복한다. 그래서 습관이 무섭다. 무의식에 행하는 습관이 나의 미래의 모습을 만들어.. 2025. 5. 13.
계획의 재수립 목표가 늘어나고 있다. 부자가 되는 하나의 목표에서 골프로 배워야 한다는 목표를 추가했다. 한 번에 너무 여러 가지를 하게 되면 이도저도 안된다고 하지만 여건상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계획을 재수립하고 가능한 방향을 고민하면 된다. 나의 목표 부자가 되는 것은 1년, 2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니까. 끈을 놓지 않고 가면 된다. 거기에 골프를 배우겠다는 일정을 조금 끼워 넣는다. 우선 가능한 방향으로 고민해 봐야겠다.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2025. 5. 12.
자기 계발서에 대한 나의 생각 자기 계발서를 열심히 읽고 있다. 지금까지 100여권의 책을 읽은듯하다. 책을 많이 읽다 보면 나만의 생각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하지만 한권, 한 권 읽어가며 느끼는 부분이 있다. 책들이 이야기 하는 것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의 중요함을 다시 강조한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 것을 조절하고 운동(활동)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잘 잔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목표가 확실해야 하고 매일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간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버는 돈보다 적게 쓰면 된다. 그리고 투자한다. 내가 알게된 가장 어려운 것은 행동을 지속하는 것이다. 그래서 책들은 이야기한다.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라. 그리고 행동할 때는 많은 생각을 하지 마라. 그냥 하고 나중에 돌아보면 '와~' 소리.. 2025. 5. 9.
대응하는 삶 우리의 삶은 언제나 새로운 하루를 살아간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같지만 가끔 발생하는 이벤트들과 함께 살아간다. 사건,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갑자기 발생하는 사고는 막을 수 없지만 법을 지키며 살아가면 큰 어려움은 피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앞의 자전거와 부딪쳤다. 자전거끼리 정면으로 어떻게 부딪칠 수 있는지 이해를 못 했었는데 이번기회에 알게 되었다. 언제든 사고는 날 수 있다는 것을 사고는 발생하고 나서 후회하면 이미 늦는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중요한 것은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 힘들어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을 하면 된다. 투자는 대응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직 실.. 2025. 5. 8.
다시 시작! 긴 연휴가 끝나고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왔다. 모든 생활 패턴이 다시 만들어가야 한다. 연휴에는 연휴의 삶을 살았고 일상생활로 돌아온 지금은 다시 목표를 향한 걸음을 걷는다. 몸관리를 다시 시작한다. 잠깐 놓았던 마음이 몸의 체중을 늘렸다. 관리를 시작하겠다. 아침 기상시간을 다시 정해진 시간에 일어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일어났으니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투자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 회사생활 이후의 투자생활을 시작하겠다. 연휴기간 동안 여러 주위 사람을 만났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욕심이 생겼다. 부자가 되고 싶다. 다시 목표를 향해 한걸음 내딛는 하루를 시작하겠다. 연휴는 잘 쉬셨나요? 우리 다시 시작해 봐요~ 좋은 아침입니다.~ 2025. 5. 7.
기버가 되고 싶다. 나이 먹은 값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이를 먹으면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알아야 한다. 남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내가 가진 것을 주는 것이다.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을 기버라고 한다. 누구나 기버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무엇을 나눌 수 있는가? 이런 생각을 하면 지금까지의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아왔는지 생각하게 된다. 나는 나의 20대에게 물어본다. '무엇을 하고 살았니?''왜 그렇게 살았니?' 기버를 꿈꾸며 부자가 되기를 목표로 살아간다. 좋은 아침입니다. ~ 2025. 4. 30.
해야 할 일이 쌓여 간다. 해야 할 일이 쌓여 가고 있다. 계획한 일이 있고, 내가 하지 않게 되니 해야 할 일은 쌓여 간다. 처음 계획을 세울때는 환경을 만들어야 내가 억지로라도 할 것이란 생각이다. 지금은 쌓여가는 일에 힘들어한다. 안 해도 되는 일이다. 그냥 어제와 같은 삶을 살아가면 된다. 나는 계획된 나의 미래가 변화하기를 기대한다. 그래서 할 일을 만들어 놓는다. 쌓여있는 일은 천천히 시간을 넣으면 된다. 나의 시간이 들어가면 해결될 일들이다. 하지 못한 일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그냥 해 나갈 것이다.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 2025. 4. 28.
나의 핸디캡을 장점으로 바꿀 방법은? 나의 핸디캡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최근에는 시간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시간을 들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요즘 나는 시간에 쫓긴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시간을 만들어 내면 된다. 이유를 생각해 본다. 답은 나와있다. 술이다. 저녁시간에 마시는 술은 나의 나머지 시간을 없앤다. 술을 마시고 나면 쉬다가 잠자리에 든다. 평범한 직장인이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녁시간을 관리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래도 술을 마시는 시간을 줄였다. 5일에서 3일 정도로... 술을 마시지 않을 때는 지금과 같이 생각한다. 하지만 저녁시간이 되면 나는 달라진다. '오늘만''하고 싶으면 해야 하는 거 아냐?''술 마시고 하.. 2025.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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