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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16

2025년 2월 3일 물고기를 키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공부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시간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핸드폰이 있어 감사합니다. 2025. 2. 3.
감사일기 - 2025년1월5일 물고기를 키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밥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2025. 1. 5.
감사일기 - 2025년1월4일 물고기가 있어 감사합니다.피아노를 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글을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음악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2025. 1. 4.
감사일기 - 2024년12월31일 물고기가 있어 감사합니다.공부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2024년 마지막날에 감사일기를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집이 있어 감사합니다.밥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4. 12. 31.
감사일기의 좋은점 아침에 눈을 뜨면 감사일기를 쓴다. 어딘가에서 읽고 나서 시작한 것이지금은 그냥 하고 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좋아진 점이 있는지 생각해 봤다.  우선 아침에 무엇인가를 한다.라는 뿌듯함이 있다.일어나서 씻고 나가기에도 빠듯한 아침에무언가를 쓴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대견한 마음을 가진다. 감사 일기를 쓰기 위해 어제 있었던 일을 생각할 시간이 주어진다.감사한 일을 찾기 위해 나의 생활을 돌아본다.짧은 시간이지만 아침에 어제의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갖는다. 매일 같은 일과 중에도 다른 무엇을 찾으려고 노력하게 된다.결국 숨을 쉴 수 있는 공기에도 감사하게 된다.(찾다 찾다가...) 시간은 5분 남짓 걸린다. 아직은 내 삶의 변화에 대해서는 느끼지 못한다.큰 변화는 벽을 넘어설 때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2024. 12. 27.
감사일기 - 2024년12월6일 물고기를 키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좋아하는 방과 후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금요일이어서 감사합니다.집이 있어 감사합니다.학교를 다닐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4. 12. 6.
감사일기 - 2024년12월3일 공부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책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핸드폰이 있어 감사합니다.물고기를 키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이렇게 감사일기를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4. 12. 3.
감사일기 - 2024년12월1일 물고기를 키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집이 있어 감사합니다.돈이 있어 감사합니다.돈으로 무엇을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이렇게 글을 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4. 12. 1.
감사일기 - 2024년 10월 17일 음악이 있어 감사합니다.공부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가족이 있어 감사합니다.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감사일기를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나라가 있어 감사합니다.희망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4. 10. 17.
감사일기 - 2024년10월9일 밥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물고기가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글을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감사한게 있어 감사합니다.식물이 있어 감사합니다.가족이 있어 감사합니다.공부를 할 수 있어감사합니다. 2024.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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