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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습관114

아침 명상의 좋은 점 3가지 아침 명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뇌를 쉬게 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하게 되었다. 아침명상을 눈을뜨면 습관적으로 10분 정도를 하고 있다. 좋은 점 3가지를 생각해 본다. 1.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명상을 하고 나면 잠에서 깨어난 느낌을 받는다. 2. 하루를 시작하는 알람 역할을 해준다. 3. 마음이 차분해 진다. 아직은 좋은 점을 뽑자면 이 정도이다. 오늘도 좋은 아침 시작하세요.~ 2025. 4. 25.
한걸음 계획된 시간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는데 계획된 일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출근을 해야 할 상황이다. 하루 글 쓰기를 지키는 것이 어렵다. 별것 아니지만 한걸음을 내딛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낀다. 지금도 블로그를 그냥 덮고 회사 출근을 하려고 했지만 한글자라도 남긴다. 이렇게 한걸음 쌓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의 먼지같은 한걸음은 미래의 나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오늘도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 2025. 4. 24.
원하는 꿈에 걸맞는 모습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에 걸맞은 행동을 하고 있는가? 부자에 걸맞은 행동은 부자가 되고 나서 생각하려고 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이상하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시험을 본다. 시험점수가 높으면 영어를 잘하는 것이다. 나는 시험 점수가 높게 나온 다음에 영어 잘하는 사람의 행동을 하려는 것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영어를 공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가 되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이 부자의 모습을 만들어 간다. 부자가 되어가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좋은 아침입니다.~ 2025. 4. 23.
말만 하는 나의 모습 요즘 내 모습을 보면 말만 하는 사람 같다. 글을 쓸 때는 무언가 생각을 하고 의지를 갖는 글을 쓰지만 막상 생활을 보면 달라지는 모습이 아니다. 그래서 부끄럽다. 아침에 일어나 아침 로틴을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이불 안에서 오늘은 쉴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고민한다.글을 쓰는 데로 생각하고 생활하면 매일매일이 새롭고 즐겁고 나의 미래를 바라보며 아침에 눈을 뜨면 벌떡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지금의 내 모습이 말만 하는 사람의 모습은 아닌지 뒤돌아 본다. 달라진 내 모습을 보고 싶다. 비소식이 있는 좋은 아침입니다.~ 2025. 4. 22.
일어났다.! 월요일 아침은 일어나는 것이 다르다. 주말에도 같은 루틴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어렵다. 토요일, 일요일을 자고 싶은 만큼 자고 일어나게 되면 월요일 아침엔 일어나는 것이 어렵다. 오늘도 어려웠다. 불현듯 생각한다. 조금 더 자도 상관없는데? 왜 지금 일어나야 하지? 하지만 나는 일어났다. 이전 일어났던 경험으로 일어날 힘을 얻었다. 지금 일어나서 아침 루틴을 하면 시간이 빠듯해. 일어나서 해보면 알 거야.! 오늘도 나는 정해진 시간에 일어났다. 아침 루틴을 마무리하고 회사 루틴을 시작한다. 좋은 아침입니다.~~ 2025. 4. 21.
어제의 나와 지금의 나는? 남과 비교하는 것이 습관이다. 남과 비교하는 것이 익숙하다. 여러 사람이 모이면 남을 보게 된다.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의 경쟁상대는 나이어야 하는데 남들의 모습을 보고 나의 모습을 비교한다. 나는 나만의 걸음이 있는데 다른 이의 스텝을 보며 비교한다. 배울 점을 찾는 것은 좋다. 나를 비판하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나의 어제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자. 다른 이의 배울 점을 배워서 어제의 나와 다른 오늘의 내가 되면 된다. 나를 사랑해야 나를 아낄 수 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어떻게 달라졌는가? 좋은 아침입니다. ~ 2025. 4. 20.
해냈다. 오늘도 계획된 아침 시간에 일어났다.(회사 출근 때문이지만...) 오늘도 아침 명상을 해냈다.(잠을 깨기 위해서...) 오늘도 원씽하나를 생각했다.(매일 같은 것으로 정하긴 하지만...) 오늘도 블로그를 쓴다. 매일 단순한 아침 일상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계획된 것을 하는 모습을 칭찬한다. 먼지 같은 나의 아침 습관이 나의 다른 미래를 보여줄 수 있다고 믿는다. 좋은 아침입니다.~~ 2025. 4. 17.
1년 전의 고민이 어떤 거였었지? 아침 명상을 하는 중에 떠올랐다. 1년 전의 나의 고민은 어떤 거였었지? 분명히 힘든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이렇게만 되면 이후에는 마음이 너무 편할 것 같아. 이런 생각이 있었을 텐데 기억이 안 난다. 정신질환으로 발생하는 기억력 저하는 아니겠지. 오늘은 힘든 일이 있고 어떻게 될지 불안하고 고민된다. 하지만 1년 후에는 지금의 고민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분명 좋은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겠지. 1년 전의 고민은 기억나지 않는다. 좋은 아침입니다. ~ 2025. 4. 16.
질문을 하는 것 까지가 나의 몫 궁금한 것이 생기면 속으로 여러 가지 생각을 한다. '이런 걸 물어봐도 되나?''너무 뻔한 걸 물어보나?''안 물어봐도 상관없는 것 같은데?''이런 걸 물어보면 내가 너무 없어 보이는 거 아닌가?' 이렇게 망설이다 대부분 궁금한 걸 질문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렇게 궁금해하지 않는 내가 보이는 듯해서다. 강의를 듣거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질문을 하고 싶다. 누군가가 이야기한다.'질문을 하는 것 까지가 자기의 몫이고, 이후의 대답은 상대방이 결정할 것이다.' 궁금증이 생긴다면 스스로 망설이지 말고 물어보자. 상대방이 '뭐 이런 걸 물어보냐?'며 핀잔을 주면, 다음부터 물어보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어쨌건 물어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음을 배운 것으로 만족하면 된다. 질문을.. 2025. 4. 14.
화는 나만이 만들어 낼 수 있다. 상대방과 이야기 중에나와 뜻이 맞지 않거나 내 의도대로 되지 않으면 화가 난다. 화가 나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한다.화가 나는 것을 관찰하라고 한다. 화를 밖으로 발산하는 것이 아니고 관찰한다. 말이 쉽지. 화는 스스로 살아가지 못한다고 한다.수명이 90초 정도라고 한다. 화가 나면조용히 90초 동안 관찰하면화는 스스로 사라질 것이다. 화는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나의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은 내가 바라보는 시선으로 만들어진다. 내가 없다면 이 세상도 나에게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의 마음만이 만들 수 있는 화. 화는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화가 나쁜 것이 아니고 화를 대하는 나의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한다.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 2025.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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