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개요]
1. 책 제목 : 운이 좋다
2. 저자 및 출판사 : (저자) 사이토 히토리, (출판사) 다산북스
3. 읽은 날짜 : 2025.1.3(금)
4. 총점 (10점 만점) : 8점/10점
[나의 느낌]
좋은 생각은 좋은 행동을 만들고, 좋은 행동은 좋은 결과를 만든다.
나도 사이토 히토리 작가님처럼 한국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책에서 본 것]
(p.44)
예전부터 제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나는 운이 좋다'였습니다.
왜 '나는 운이 좋다'가 입버릇이 되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치기를 한 다음에 '에이, 씨X'하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 왜 그런 말을 했냐고 물으면 역시 대답하지 못하겠지요.
이유는 잘 모르지만 여하튼 입 밖으로 습관처럼 내뱉게 되는 말이 바로 입버릇입니다.
(
내 행동이 모두 나의 선택에서 온다면 좋은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내 기분도 좋고, 남들도 기분 좋고.
나는 과거를 돌아보면 항상 '운이 좋었어'라고 이야기한다.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주위의 도움으로 힘든 일이 해결되었으니까.
그래서 힘든 일이 있을 때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
한 집안의 가장이 되고, 나이가 들어 사회의 씀씀이가 작아진 지금은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야 한다.
혼자서 이루어야 한다는 마음이 나를 힘들게 하는 건가?
이제는 내가 나를 믿고, 내가 원하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거야.
난 운이 좋으니까.!
)
[책에서 깨달은 것]
(p.107)
부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자가 되는 데 10년이 걸린다면 그 10년 동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즐기면서 하면 됩니다.
여기저기 구경도 하며 걸어가면 됩니다.
그러면 그 여정이 결코 지루하지 않을 뿐 아니라 나중에 정말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
나는 10년 후에 부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지금 하는 내 행동 하나하나가 부자가 되는 길이다.
부자가 되는 길에 있는 내가 불행한 것이 있을까?
내가 하는 부자로 가는 모든 행동이 행복할 것이다. 부자로 가는 길이니까.
회사에서 일한다.
돈을 받기 위해 하는 일이다.
돈을 받기 위해 내가 선택한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회사에 가기 싫은 이유는 무엇인가?
돈은 받고 싶은데, 일은 하기 싫은 나의 이기적인 욕심인 건가?
)
[책에서 적용할 점]
(p.73)
돈이라는 것은 엄청난 힘을 가진 자동차와 같습니다.
운전기술도 없는 사람이 이런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다면,
운전이 서툰 사람의 잘못이지 자동차의 잘못이 아닙니다.
(
돈에 대해서 배워야 한다.
'부자는 모두 나쁜 사람이야.', '나쁜 행동으로 돈을 모은 걸 꺼야.'
나의 사고방식이었다.
그래서 나는 돈에 무관심한 척, 대범 한척하고 살아왔다.
이제는 생각한다.
돈은 정말 중요한 수단이다.
돈이 모든 걸 좌지우지하지는 않지만, 나의 행동에 큰 믿음이 되어 줄 수 있다.
부자라면 내가 회사를 옮기고 싶을 때, 돈이 그 이유가 되진 않을 것이다.
칼은 우리의 생활에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칼을 잘못사용해서 다른 사람을 해치는 사람도 있다.
이때 우리는 칼을 탓하지 않는다. 사용자인 사람이 잘못된 것이다.
사용하는 사람이 칼의 사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돈의 사용법을 배우고, 돈을 배워야 한다.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0)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라는 질문을 저 자신에게 하면서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생은 신나게 놀다 가는 것이다.'
저는 즐겁게 놀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일이 곧 놀이입니다.
삶이 곧 놀이입니다.
기왕 노는 거라면 즐겁고 신나게 놀아야겠지요.
어떻게 하면 즐겁고 신날 수 있을까를 늘 생각합니다.
(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라는 질문을 할 생각을 못했다.
우스개 소리로 '태어났으니 살아가는 거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다.
나는 죽음을 무서워한다. 그냥 무섭다. 그래서 더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무서우니까.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내 주위의 죽음을 보면서 살아왔다.
근데 나는 죽음을 무서워한다.
죽음은 무서워해도 되는 것 아닐까? 단지 죽음은 언제 가는 온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죽음을 무서워하는 내가 싫어서 이러한 이야기에 정면으로 맞서서 생각해 보지 않았다.
나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죽기 위해서는 아닐 것이다. 죽을 때까지 죽음을 두려워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항상 생각한 한 번뿐인 인생이며,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 순간이다.
내 삶을 살아가는 데로 살 것인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 것인가.
남이 준 인생이 아닌 내가 받은 인생이다.
남의 인생인 것처럼 흘러가는 데로 그냥 두면 안 된다.
생각해 보자.
'나는 무엇 때문에 세상에 태어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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