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모습을 보면 말만 하는 사람 같다.
글을 쓸 때는 무언가 생각을 하고 의지를 갖는 글을 쓰지만
막상 생활을 보면 달라지는 모습이 아니다.
그래서 부끄럽다.
아침에 일어나 아침 로틴을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이불 안에서 오늘은 쉴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고민한다.
글을 쓰는 데로 생각하고 생활하면
매일매일이 새롭고 즐겁고
나의 미래를 바라보며
아침에 눈을 뜨면 벌떡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지금의 내 모습이 말만 하는 사람의 모습은 아닌지 뒤돌아 본다.
달라진 내 모습을 보고 싶다.
비소식이 있는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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