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고
'와~ 오늘 이거 소풍 가는 날이지?'
이렇게 즐거워하며 일어난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어른이 돼서
이런 적은 가끔 좋은 이벤트가 있을 때였다.
그리고 토요일 아침도 아주 기쁘게 일어난다.
하루하루는 소중하다.
선물 받은 하루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하루로 만들어진다.
하루에 작지만 내가 좋아하는 이벤트를 만들면
매일매일 하루가 기대될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하고 싶은 것이
이루고 싶은 것이
필요하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가 되는 길로 부동산 투자를 생각한다.
나의 2번째 인생은 부동산 투자자가 되고 싶다.
지금은 준비 과정이다.
준비는 잘하고 있나?
독서도 공부라고 해서
책만 읽고 있다.
부동산 공부가 즐거운 날이 와야 하는데...
오늘은 내가 하고 싶은 책 읽기를 할 수 있는 하루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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