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음 스텝을 고민해 봐야 할 시기인 듯하다.
아침 습관은 '하면 된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죽을 만큼 힘들지 않다.
부자들은 아침을 일찍 시작한다. 는 행동을 따라 했다.
내 시점에서 개선되어야 할 나의 모습은 어떤 것이 있을까?
첫 번째로 저녁시간을 나의 목표를 위해 투자하지 못한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녁에 반주를 한 경우는 밥을 먹고 쉬다가 잠을 잔다.
저녁에 술을 마시지 않은 경우는 어떤 것을 할지 찾으며 시간을 보낸다.
술을 줄이기 위한 걸음을 나의 Next Step으로 정하는 게 목표를 위한 바른 방향이겠지.
하지만 어렵다.
술을 줄인다는 생각만으로 '내가 할 수 있을까?', '하기 싫은데.'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작은 한 걸음을 시도해 봐야 할까?
조금씩 줄이는 방법이 맞을까?
다음 스텝을 정했다.
일주일은 7일
7일에서 술을 안 마시는 날을 더 많게 하겠다.
4일은 술을 마시는 않는다.
토요일 아침
모두 힘차게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