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는 중요하다.
옛날부터 '너 자신을 알라.'라는 유명한 말이 있지 않은가?
메타인지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다.
나를 메타인지 해보자.
나는 자존심이 세다.
필요한 건 나를 사랑하는 자존감이다.
하지만 나는 남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중시하는 자존감이 세다.
한마디로 남을 의식하며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 그에 걸맞은 위치와 대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에서의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가진 능력과 어떤 결과를 지금까지 만들어왔는지를 보고 평가한다.
나이를 생각하고 그에 맞는 대접을 받기를 원하면 꼰대라고 한다.
나는 꼰대기질이 많다.
그래서 스스로 힘들어하고 부끄러워하고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한다.
메타인지를 높이자.
나는 무엇이 지금 부족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아니 부족한 걸 발전시키는 게 좋을까? 강점을 더 강하게 하는 것이 좋을까?
어제보다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다.
어느 방향으로 달라지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나의 목표를 다시 고민해야 한다.
행복한 금요일~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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