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꿈꾼다.
이유는 매일 주말 같은 삶을 살고 싶기 때문이지 않을까?
사실 나는 내가 은퇴하고 싶을 때 결정할 수 있는 모습을 꿈꾼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있고 싶은 곳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를 꿈꾼다.
매일 주말 같은 삶을 산다는 의미를 알아야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일어나기 싫을 때 억지로 일어나지 않는 모습
집에 있고 싶을 때도 억지로 나가야 하는 모습
결국 내가 원하지 않는 행동을 억지로 하게 되는 삶을 원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는 소득이 필요하다.
소득을 위해 나는 회사를 얻었다.
나의 목표를 위해 나의 소득을 위해 내가 원해서 회사를 나간다.
내가 원해서 나가는 것이다.
이렇듯 나의 삶은 모든 것이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다.
주체적인 나의 삶이 매일 주말 같은 삶을 살 수 있는 열쇠는 아닐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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