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에 나의 몸무게는 83kg이다."
나의 몸무게 목표이다.
말하면 이루어진다.
아직 어떻게 목표를 이루어 갈지
세부계획은 없지만
우선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쓴다.
이건 나와의 약속이며
나의 자존감을 높여줄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사람은 자신을 믿으면 안 된다.
나의 뇌는 변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나의 몸도 변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게으른 뇌와 몸을 이겨내고
목표를 달성해 보겠다.
부자의 첫걸음은 나를 컨트롤하는 것이다.
나의 몸을 컨트롤하고
나의 생각을 컨트롤하고
나의 시간을 관리한다.
'파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하루가 나를 만든다. (0) | 2024.11.20 |
---|---|
절박함에 대한 생각 (0) | 2024.11.19 |
자청님의 22 가이드 (4) | 2024.11.17 |
감사하는 마음 (0) | 2024.11.16 |
나의 시간(평일) (2) | 20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