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파

아침과 저녁

by haengmo 2025. 4. 3.

아침의 나는 감사일기를 쓰고, 명상을 하고 나서 무언가 힘찬 하루를 계획한다.

 

저녁의 나는 다이어트는 잊은채 먹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그리고 술을 마신다.

 

아침의 나는 어제의 저녁시간을 반성하며

오늘 저녁은 다르게 살것이라고 다짐한다.

 

오늘 저녁의 나는 어떨까?

 

아침과 저녁의 생각이 다른 나의 모습.

 

오늘 저녁

나의 모습을 기대한다.

 

 

좋은 아침입니다. ~

'파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팸데이  (0) 2025.04.06
부자라면 하고 싶은 것?  (0) 2025.04.04
지금은 걸어가는 중  (1) 2025.04.02
걱정은 왜 생기는 걸까?  (0) 2025.03.31
조금씩 달라지기  (0)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