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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같은 일상

by haengmo 2024. 9. 13.

부자가 되고자 목표를 가지기 전과

지금의 나의 모습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항목들을 나열하고

실천 계획을 세운다.

계획이 만들어졌다면

꾸준히 실행한다.

 

가끔 같은 루틴의 일상에 지루하다.

힘이 빠진다.

오늘도 특별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관성이 이끄는 데로

살아간다.

 

내가 나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부자들의 말이 실감 나지 않는다.

 

오늘도 글쓰기로 나의 뇌근육을 운동한다.

 

누군가의 하루 생활 패턴을 보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나의 생활을 남들이 봤을 때

나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생활을 하고 있을까?

 

가족의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매일 글을 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미래를 걱정할 수 있는 여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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