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개요]
1. 책 제목 :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2. 저자 및 출판사 : (저자) 미즈노 남보쿠, (출판사) 스노우폭스북스
3. 읽은 날짜 : 2025.03.03 (월)
4. 총점 (10점 만점) : 8점/10점
[한 줄 느낌]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먹는 것을 관리해라.
[책에서 본 것]
(p.12)
인간의 운이 좋고 나쁨, 행복과 불행은 단연
먹고 마시는 것을 절제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
먹고 마시는 것의 조절은 중요하다.
삶의 질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것이 먹고 마시는 것의 절제라고 표현한다.
나 역시도 스스로의 절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책에서 깨달은 것]
(p.25)
먹는 양을 엄격하게 조절하는 사람은
비록 인상이 좋지 않아도 출세할 길이 열리며
그 출세로부터 따라온 행운까지 얻습니다.
평생 가정이 안정되고
그로부터 늙어서도 운이 좋은 사람으로 남게 됩니다.
(
먹는 양을 엄격하게 조절하는 사람은 스스로의 절제가 뛰어난 사람이다.
사람의 가장 중요한 의. 식. 주에서 식을 관리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연예인들은 자신의 외모를 가꾸기 위해 식단관리는 기본이다.
이제는 성형보다는 몸관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음식의 양을 줄여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
[책에서 적용할 점]
(p.97)
누구라도 삼 년을 절제하면 없던 운이 드러납니다.
건강해지며 머리와 마음이 맑아져
하는 일마다 큰 힘을 두루 발휘하게 되니
성공과 출세가 당연한 열매로 저절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치가 들어맞지 않으면 세상에 신도 없는 것입니다.
(
3년 동안 먹는 것을 절제하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고 한다.
비만으로 체중조절이 필요하다.
당뇨가 위험수치까지 올라갔다.
고기보다는 채소를 많이 먹으라고 진단받았다.
3년 동안 나의 먹는 것을 절제해서 좋아진 모습을 보겠다.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4)
늘 과식하는 사람은 한 끼 식사에서 배를 가득 채워야
식사를 끝낸 것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병에 걸리기 시작하면
곧바로 먹지 못하게 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늘 많이 먹어 오던 사람이 먹지 못하게 되니 괴롭고
더 크게 고통스러워합니다.
먹을 수 없게 된 일이 낭패로 여겨지고
이내 큰 문제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곧 죽습니다.
(
나이가 들고 주위에 아픈 사람들이 늘어난다.
대부분 아픈 이유는 식단 관리가 안되어서 그렇다.
현대인들이 무서워하는 당뇨를 시작으로
많이 먹어서 몸이 나빠진다.
항상 배가 불러야 잘 먹었다고 생각하는 나 스스로를 생각해 본다.
행복한 삶의 시작은 식의 조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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