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개요]
1. 책 제목 : 바위틈에 숨겨 놓은 토끼의 간
2. 저자 및 출판사 : (글) 허필여, (그림) 한창수, (출판사) Paran
3. 읽은 날짜 : 2024.04.08
4. 총점 (10점 만점) : 10점/6점
[줄거리]
용왕님이 살았어요.
용왕님이 병이 걸렸서 거북이에게 토끼의 간을 가지고 오라고 부탁했어요.
거북이는 토끼를 찾으려고 육지로 올라가서 토끼를 찾고 있는데,
이를 들은 토끼가 거북이를 찾아왔어요.
거북이는 꾀를 내어서 토키를 용궁으로 데리고 갔어요.
용궁에 도착하자마자 토키는 밧줄로 꽁꽁 묶였어요.
토끼는 자기 간이 육지의 바위산에 있다고 알려주고 육지로 거북이와 같이 올라갔어요.
토끼는 육지에 올라가자마자 바로 도망쳤어요.
[책에서 깨달은 것]
거북이 말은 믿으면 안 된다. 거짓말을 해서.
[책에서 적용할 점]
꾀를 잘 내어야겠다.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미련한 거북아,뱃속에 있는 간을 어떻게 넣었다 뺏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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