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리뷰 - 슈퍼노멀 (10)

슈퍼 노멀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슈퍼 노멀
2. 저자 및 출판사  : (지은이) 주언규, (출판다) 웅진 지식하우스
3. 읽은 날짜 : 2024.04.29
4. 총점 (10점 만점) : 9점/10점 


[책에서 본것]

(p.50)

마지막으로 매우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

이 책을 읽고나면 결국 '나의 노력'이라는 영역이 남는다는 사실이다.

방법을 알아도 내가 실행하지 않는다면 결코 현실 세계로 결과물을 가져올 수 없다.

(자기 계발책을 읽는 이유가 내가 노력해야 하는 동기부여와 변화를 미리 그려 볼 수 있는 상상력을 준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모습을 상상했다면 움직여야 한다.

놀이동산에 가는 길을 알게되었다면 한걸음 내딛어야 가까이 갈 수 있지 않겠는가?)

 

(p.51)

'어쩔 수 없지, 뭐, 노력해도 안 될 수도 있는 거니까.

그래도 죽기 전에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일평생 노력했다는 말은 멋있게 남길 수 있잖아.'

(남에게 노력해 봤다라는 말을 할 수 있을정도로 노력해 보고 싶다.)

 

(p.129)

훈련과 시도는 둘 다 많은 횟수를 반복해야 한다는 점에서 유사하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다. 

정리하면 훈련이 필요한 속은 '실력의 영역'이고, 여러 번의 시도가 필요한 곳은 '운의 영역'이다.

(훈련으로 실력을 키워야하고, 여러번의 시도로 성공의 확률을 높여야 한다.

두려울건 없다. 실패하면 여러번의 시도중에 한번이라고 생각하고, 잘 안되는 부분은 훈련으로 실력을 키우면 됨다.)

 

[책에서 깨달은 것]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의 사람을 찾았다면 그 사람을 분석하고 다른 점을 찾아 훈련으로 어떤 부분을 키워야 하는지 찾아내야 한다.

노멀에서 노력해서 슈퍼노멀이 된다는 마인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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