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하면
평소에 생각하지 않았던
나의 숨 쉬는 모습을 보게 된다.
숨은 계속 쉰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집중하지 않으면
숨쉬기를 느끼지 못한다.
살면서 많은 것이 나를 스쳐 지나갔다.
지금 기억하는 것은
나에게 강하게 인식된 기억
몇 가지가 남아 있다.
알아차리는 것은 어렵고 중요하다.
화가 났을 때
'내가 지금 화가 났구나.'
이렇게 알아차려야 한다고 한다.
알아차리고 내가 무엇을 할지를 결정한다.
간단하지만 어려운 행동이다.
다시 돌아가
숨쉬기는 중요하다.
숨을 잘 쉬어야 한다.
이러한 중요한 일을
하루의 단 5분의 명상으로라도 느끼는
아침명상은 나에게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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